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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트래픽 끌어모으는 방법

트래픽 유입은 크게 검색 유입, 외부(직접)유입으로 나눌 수 있다. 여기서 검색 유입은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등 웹사이트가 네이버 첫 페이지에 노출되면 누군가 그 키워드로 검색해 들어오는 것을 말한다.

워드프레스, 티스토리는 웹사이트 섹션 유입으로 트래픽이 발생한다. 또는 블로그 섹션에는 티스토리가 노출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이런 경계선 구분 없이 들어오기도 한다. 네이버가 스마트블록, 인기글, 함께 많이 찾는, 검색결과 섹션 등 너무 정신없게 파트를 나누면서 생기는 일이다.

그래서 과거부터 꾸준히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자동화를 돌려 콘텐츠가 5000개, 1만개가 넘는 블로그가 네이버에 매우 잘 확인된다. 네이버가 파워블로그 독식 체제를 막으려고 울타리를 세우던 계획이 오히려 네이버 블로그한테 독이고, 자동화한테 기회가 되버린셈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기존 블로거는 죽이고, 신규 유입 진입 장벽은 많이 허물어졌는데 이것도 자동화 블로그에는 오히려 이득이 되버렸다.

네이버 트래픽 끌어모으는 방법

오가닉(검색) 트래픽은 열심히 키워드를 발굴하고 글밥을 쌓아가는 방법 밖엔 없다. 그냥 묵묵히 글을 쓰는 게 전부다. 그러나 우리가 식당을 차리면 그냥 가만히 파리만 쫓을 순 없지 않는가? 전단지도 뿌리고 인터넷 광고도 하고 광고 대행사를 써 가게 홍보를 해야 손님이 찾는다.

여기서 잠깐! 내가 왜 티스토리에 도메인을 입히지 말라고 했을까? 그건 바로 네이버가 개인도메인 보다 입히기 전 티스토리 도메인을 먼저 색인 등록해버리고 있다. 그래서 개인 도메인만 승인을 받으면 티스토리만 수익을 가져가게 된다. 눈뜨고 코 베이는 겪이다.

구글도 마찬가지고 개인 도메인을 입힌 티스토리보다 그냥 티스토리 자체 도메인을 더 잘 긁어간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tistory.com 도메인 점수는 대한민국 탑 클래스고, 글로벌에서도 엄청나게 높다. 근데 개인 도메인으로 시작하면 0점부터 시작하는데 당연히 tistory.com를 더 잘 긁어갈 수 밖에…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워드프레스로 시작하거나 그냥 티스토리에는 도메인을 안 입히는 게 낫다.

네이버 상위 노출 어떻게 할까?

네이버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전문성이 첫 번째다. 그리고 최신 글, 신뢰성, 인기(오랫동안 트래픽을 유지한 사이트), 차별성(신선함), 사이트 점수 정도다.

전문성은 당연히 얼마나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전문적인지 확인한다. 당연히 전문가가 쓴 글이 검색자 의도를 파악한 정확한 답변이 나올 확률이 높아서 그렇다. 그리고 최신 글도 전문성과 연계해서 과거보다 현재 업데이트 된 내용을 전달하는 것을 좋아한다.

신뢰성은 체류시간, 백링크를 가지고 판단하는데 사실상 체류 시간 자체를 파악하긴 어렵고 백링크 갯수가 백링크 판도를 결정한다. 여기에 백링크는 한 개 사이트 많이 올리는 것이 아닌 신뢰성이 있는 여러 개 웹사이트, 블로그에 뿌려진 게 중요하다.

또 검색자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한 글이 중요하고, 이를 블로거가 직접 경험을 했는지도 상위 노출을 결정하는데 필요하다. 경험이 들어간다면 더 신뢰도가 높아지니 당연하다. 그리고 도메인 인기도/권위라는 게 있다.

당연히 오랫동안 전문적인 글을 써왔던 웹사이트/블로그 도메인은 신뢰가 많이 쌓인 상태다. 이걸 사이트 점수가 높아진다고 한다. 그러나 항상 좋은 것만 있지 않다. 이미 스팸처럼 사용하고 버린 도메인 일 수도 있기 때문에 양날이 검이다.

좋은 낙장 도메인을 찾는 방법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확인해보자.

네이버 웹사이트 상위 노출 키워드 찾기

네이버 웹사이트 상위 노출 키워드 찾는 방법은 일일이 ‘블랙키위'나 직접 키워드를 입력해서 찾는 방법이 있습니다. 블랙키위 유료 결제 후 웹사이트 영역 위주로 키워드 추천을 받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런식으로 찾는다면 돈도 많이 들고 한도 끝도 없습니다.

그걸 좀 저렴하고 쉽게 하는 방법이 애드버코더 네이버 웹문서 상위 키워드 추출 프로그램입니다.

위 버튼을 클릭해 설명을 확인해보면 확실히 좋은 프로그램은 맞습니다. 단, 프리미엄 결제가 필요한데 다른 키워드 프로그램보다 확실히 가격이 저렴합니다. 한번 결제에 무제한 업데이트라는 점도 장점입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을 써서 상위 노출 되는 키워드를 쓴다고 우리 블로그가 상위 노출된다는 건 아닙니다. 그냥 그 키워드로 티스토리/워드프레스가 상위 노출되고 있다는 뜻이니까 당장은 필요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백링크 남기기

백링크를 남기려고 해도 아무곳이나 남기는 건 아닙니다. 백링크를 남길 때 스팸성 커뮤니티나 이런 곳에 올리면 오히려 마이너스인데요. 그래서 우리는 도메인 점수가 높은 사이트(티스토리 포함), 상위 노출이 잘되는 플랫폼(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네이버 지식인)에서 실제 유입이 있도록 백링크를 남겨야 합니다.

최종적으로 각종 커뮤니티, 위키 플래폼(나무위키)와 WEB 2.0(블로그/웹사이트)에 백링크를 남기면 됩니다. 커뮤니티는 디시인사이드, WEB 2.0 블로그는 링크드인, 미디움, 레딧 등 국내 포함, 해외 블로그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권위가 높은 정부 사이트나 언론사 사이트입니다. 사실 이런 곳이 링크를 남기는 일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가능한 것부터 하면 됩니다.

네이버 백링크

네이버에서 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백링크 작업은 당연히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실명 계정으로 총 3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실명 계정이라고 직접 만들 수도 있고 구매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러 블로그를 만들어서 백링크를 남기면 됩니다.

그리고 네이버 지식인, 네이버 포스트(곧, 서비스 종료), 네이버TV, 네이버 뿜, 네이버 카페(직접 여러 카페를 찾아서 올리자)도 있다.

노출 및 유입에는 큰 도움은 되지 않지만 QR코드 단축 링크 만들기도 백링크로 남고, 네이버 킵도 백링크로 남는다. 그리고 네이버 모두(Modoo.at)를 만들어서 백링크를 남길 수도 있다. 네이버 앱에서 모바일로 사이트 공유를 할 때 naver.me 단축 링크가 만들어지는 것도 백링크가 된다.

그 외 백링크

네이트판, 디시인사이드, 핀터레스트, 링크드인, 스레드, X(트위터), 나무위키, 각종 사이트와 위에서 말했던 WEB 2.0(블로그 플랫폼)에도 남기면 남길 수록 유리하다. 일일이 설명해주는 것보다 각각 어떤 식으로 남기는지 알아보고 실행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 꿀팁

백링크 작업 전 글을 쓸 때 최대한 내용이 풍부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 풍부하게 쓴다는 말은 최대한 많은 단어가 들어가면 좋다는 의미다. 사실 작가가 아니고서 다양한 단어를 구사해 글을 작성한다는 일은 정말 어렵다.

거의 습관처럼 반복되는 일상 단어를 쓰게 되고 새로운 단어(키워드)를 쓰기 어렵다. 글 제목도 마찬가지다. 그냥 어떤 하나의 키워드보다 관련키워드를 3개 이상 넣어 만드는 게 유리하다. 예를들면

“네이버 백링크 등록하기” 라고 쓰는 것보다 “네이버 백링크 블로그 지식인 포스트 등록 방법”이라고 쓴다면 틈새 키워드를 찾아 공략할 수도 있다.

사실 글 내용은 풍부하게 작성하는 건 애드버코더 자동화를 시켜 해결 할 수 있다. 그러나 제목 정보는 최소한 사용자가 신경 써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