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가지만 지켜도 네이버 홈피드에 뜬다(기초편)

단 3가지만 지켜도 네이버 홈피드에 뜬다(기초편)

하아,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 지 감도 안 온다. 어쨋든 약속은 약속이니 네이버 홈피드 노출 전략에 대해 알아보자.

비싼 강의 볼 필요는 없다.

분명 핵심보단 쓸 때 없는 말을 더 많이 써 놨을 게 뻔하다.

안 봐도 비디오, 본인 수익 자랑 및 본인한테 배운 수강생 수익 자랑으로 시작할 게 뻔하다. 이런 함정에 빠지는 사람들이 없길 바래 이 글을 올린다.

그리고 이 글을 읽어볼 때 준비물이 필요하다.

  1. 노트와 펜
  2. 컴퓨터/노트북

나는 이 글을 볼 때 진심으로 공부하는 자세로 봤으면 한다. 노트와 펜으로 필기하고, 작은 화면으로 대충 스크롤 하면서 읽기 바라지 않는다.

배우는 자세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배울 자세도 안된 사람이라면 스크롤을 더 내리지 말고 그냥 공손히 나가주셨으면 좋겠다.

벤치마킹이란 뭘까?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하고 싶은 말은 벤치마킹이 내 몸에 완전 베어야 한다. 그냥 대충 눈으로 흝기만 하는 건 소용이 없다. 그래서 벤치마킹 하는 것부터 배우고 그 다음에 뭘 하면 될지 알려주려고 한다.

초보 시절부터 내가 지금까지 성장해온 원동력은 공부하는 자세였다.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 지 배우고 연구해서 응용하면 안 될 수가 없다.

필자가 어떤 식으로 해왔는지 짧지만 강력하게 알려주고 싶다.

먼저 벤치마킹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최근 홈피드에 자주 출몰한다는 '이중광 트레이너'라는 분의 블로그를 가져왔다.

블로그 링크를 클릭해서 이 분의 블로그를 한번 쭉 확인해보자.

최소 15분 정도는 뭘 벤치마킹 하면 좋을지 쭉 한 번 확인해보길 바란다. 단, 그냥 확인하는 게 아니라 메모할 노트와 펜을 들고 손으로 써가면서 어떤 장치가 있는지 써보자.

스크롤 내리지 말고, 제발 내 말 한번만 믿고 쭉 살펴보자.

자, '이중광 트레이너' 블로그에서 뭘 배워왔는가?

그 노트에 써진 내용만 가지고 그대로 한번 실행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일단 1차적으로 그대로 실행해보는 게 첫번째 숙제다. 그러나 그걸 바라고 들어온 게 아닐테니 정답(?)을 알려주려고 한다.

일단, 이 블로그 주제는 건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친절하게도 인기글 탭을 오픈해 둔 상태다. 당연히 맨 앞에 있는 '혈관 막히기 전...' 글로 가장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게 된다. 그럼 우리는 이 글을 중점적으로 공부를 하면 된다.

그 전에 이 블로그 경력도 한번 살펴보자. 이 과정도 벤치마킹을 하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인기글이 막힌 경우는 어떤 글을 보면 되나요?
일단, 오전 12시 기준 최소 조회수 1만명 / 오후 10시 3만명 이상 들어온 블로그를 위주로 살펴보자.

그리고 콘텐츠 반응을 보면 된다.
좋아요, 댓글, 공유가 많은 콘텐츠가 홈피드 or 상위노출이 많이 되고 있는 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홈피드에 더 많이 노출 되기 위한 첫 단추

이 블로그는 현재 총 638개 글을 작성한 블로그다.

그리고 2013년에 처음 만들어졌고 약 12년 동안 총 150여개 글을 써왔다. 글 제목만 봐도 그냥 무조건 홍보만을 위한 글 위주로 올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회원님 성공 사례 정도만 올려왔다.

그러나 2025년 6월부터 컨설팅을 받은 건지, 회사에 맡긴건지, 어떤 전자책/강의를 산 건지 블로그 제목부터 갑자기 확 변화하기 시작했다. 6월 직전 5월까지만해도 글을 정말 뜨문뜨문 하게 적는다. 그러나 6월 이후부터 매일 글을 올리기 시작한다.

지금은 매일 글 쓰는 것을 넘어 하루에 글을 몇 개를 발행한다. 필자 기준 하루 최소 3개 이상은 작성을 해야 블로그를 가지고 유의미한 수익이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12년 동안은 글 150여개 만 써왔지만, 최근 3개월 동안 총 450여개 글을 작성했다. 그리고 하루 10만 명이 들어오는 쾌거를 이뤄냈다.

반드시 하루에 포스팅 3개씩 하는 건 필수다.

여기서 첫 번째로 배울 점 '글은 매일 매일 작성한다'

첫인상이 절반을 차지한다

유튜브 썸네일 처럼 네이버 홈피드도 썸네일이 매우 중요해졌다. 그렇다고 개판 오분 전으로 만든다면 오히려 독이다. 차라리 깔끔한 첫인상과 자극적인 제목을 만드는 게 낫다.

그럼 어떤 식으로 하면 될까?

위 이미지 2개는 홈피드에서 찾은 일반 블로그 글이다. 2개 콘텐츠가 잘하고 있는 점은 무엇인가?

그리고 위 이미지 2개는 건강 블로그에서 만든 콘텐츠다.

공통점은 바로 제목과 썸네일

'뭐? 우리도 이렇게 제목 만들고 썸네일 쓰고 있어!'

다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만약 제목과 썸네일이 제법 흥미를 끌었다면 약간이지만 홈피드 유입이 있었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제목에는 반드시 특정 메인 키워드가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그 키워드를 자극적으로 만드는 훅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혈관 막힘'이라는 키워드가 있다면 '혈관 막히기 전 보내는 마지막 신호' 이런식으로 흥미를 만들면 된다.

여기서 흥미를 끄는 포인트는 다양한다. 사람은 보통 궁금증(호기심), 공포 또는 재미(도파민), 나한테 필요한 정보 같은 걸 참지 못한다. 이런 점을 자극해 유입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 킥을 날리는 부분은 썸네일이다. 남들 보다 더 잘 보이게 만들면 된다. 무조건 뭐가 많이 들어간다고 잘 보이는 건 아니다.

이런 썸네일에 대한 부분은 유튜브 채널만 열심히 봐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

2번째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제목과 썸네일이다.

홈피드는 독자 심리를 자극해야 성공한다.

우리가 블로그로 일기를 쓰지 않는다. 우리가 블로그를 하려는 이유는 돈을 벌려고 하는 게 아닌가? 그렇다면 접근 방식을 일기가 아니라 장사꾼 마인드로 접근해야 한다.

그럼 이제 내용을 살펴보자.

독자들은 단순히 제목과 썸네일만 가지고 글을 읽을까? 그렇지 않다. 여기에는 엄청난 장치가 숨겨져 있다. 그 장치에 대해 알아보자. 위에서 인기 1위 글을 뜯어보자.

글을 클릭해 처음 들어가면 도입문이 시작된다. 도입문은 유튜브 영상으로 치면 숏폼에서는 3초, 롱폼에서는 인트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유튜브, 블로그 뿐만 아니다.

책, 잡지 같은 서적, 뉴스,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 광고(마케팅) 같은 모든 콘텐츠 관련 도입부는 매우 중요하다. 사람과 사람이 처음 만난 자리에서도 첫 인상이 중요하지 않는가?

그럼 어떤 부분을 공략해야 할까?

블로그지만 사람의 심리를 잘 이해해야 한다. 도입부를 같이 흝어보자.

처음 시작 부분에서 공감과 경험을 넣었다.

손이 저리다. 눈이 핑 돈다. 사실 이런 부분은 30대 후반이 되면 최소 한번 이상은 겪는다. 나이가 더 많아 질 수록 흔하게 겪는 일이다.

마치 누구든지 겪지만 심각한 일 처럼 받아 드리게 만든다. 그리고 그 뒤에 동맥경화, 고지혈증 같은 현대 직장인들이 고질적인 병 문제로 경고를 날려 공포심을 심는다.

문제점 제시로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게 만들기도 한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해결책을 줄 테니 글을 끝까지 읽으라고 한다. 여기서 끝까지 읽게 만드는 장치는 '5가지 징후'에 있다. ~하는 몇 가지 방법 이런 장치는 글을 끝까지 읽게 만드는 장치 중 하나다.

나에게 해당되는 부분이 있는지 5가지를 다 보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특히, 여기서 내 가족, 친구, 연인, 지인 중 해당되는 부분이 있다면 공유까지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장치다.

세번째는 도입부를 구성이다. 공감/공포심을 심고 문제점을 제시한 후 해결책을 준다.

시켜야 움직이는 독자들

전세계 어딜 가더라도 분명한 행동 지시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특히 어떤 지시에 대해 잘 따르는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스스로 하는 것보다 누가 시켜야 잘 따른다.

TMI지만 심폐소생술 시행 단계 중 119 구조 요청 부분을 봐도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이렇게 애매하게 하라고 하지 않는다. '거기 검정색 티셔츠, 까만 뿔테 안경 쓴 포니테일 스타일 할아버지 119에 전화 좀 해주세요' 이렇게 하라고 써 있다.

마지막으로 킥은 바로 행동 유도다.

이 글의 핵심은 벤치마킹

이렇게 가장 기초적인 부분은 끝났다. 강사들은 이 내용을 팔지만 나는 직접 성공한 블로그를 수집해 노트에 빼곡히 적어 직접 실행했다. 모르는 건 검색했고, 의심되는 부분은 테스트했다.

이 정도는 다 안다고 제발 생각하지 말자. 더 많은 블로그를 벤치마킹 해보면 알게 되겠지만, 이 블로그가 엄청 잘하는 블로그가 아니다. 더 해줘야 할 말이 많으나 일단 기초니까 여기까지서 마치겠다.

물론 바로 다음 심화편도 준비했으니 꼭 읽어보자.

심화편은 바로 아래 네이버블로그 버튼을 클릭한 후 심화편을 찾아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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