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블로그 자동화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은 버릴 수가 없네요. 당연히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지 자동화 시켜 놓은 다고 돈이 되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 갈아넣어야 하는 게 바로 블로그입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당시 블로그로 돈 좀 버는 괴물들은 다 티스토리 애드센스를 했습니다.
당연히 몇 안되는 워드프레스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은 이때 구글/네이버까지 씹어먹던 시절이였죠.
그게 2018년, 8년전이였습니다.
티스토리는 당시 다음(Daum)에서 노출이 정말 잘 되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글 서치콘솔 등록 후 웬만하면 구글에서도 노출이 잘되었고요.
워드프레스는 두 말 할 것도 없이 구글 노출에서 신급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녔습니다.
과거와 너무 다른 지금?
물론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노출이 확 줄었습니다. 이건 네이버 블로그도 같은 상황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만 해도 트래픽 전체 중 최소 3분의 1은 줄었다고 보면 됩니다.
이건 구글도 같은 상황입니다. 구글이 EEAT 같은 로직 업데이트 직후 많은 블로그가 몰살 당해버립니다. 전문 사이트는 위로 올려주고 블로그 같은 건 그냥 순위 하락 또는 누락 시켜버립니다.
다음은 딱히 변하지 않았지만 대한민국 전체 검색량의 6~9%였지만 지금은 1~2%로 감소 했습니다. 여기에 카카오와 티스토리가 무차별적 갑질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힘들어집니다.
변하지 않은 게 있습니다.
오가닉(검색)유입은 확실히 좌절할 정도입니다. 물론 검색 유입만 가지고 아직도 수익을 내는 슈퍼 괴물도 있긴 합니다. 저는 못합니다. 그러나 저는 또 저만의 방식이 있죠.
지금은 흔하지만 그때는 지식인을 활용한 생각을 못했죠.
당시 지식인만 활용하면 월 2천만원을 달성하는 게 가능했습니다.
지금은 업체와의 경쟁, 지식인을 독식하는 괴물, 강의를 들은 많은 수강생들이 유입됩니다. 그럼에도 지식인을 손에서 완전 놓기에는 활용하기 좋은 매체 중 하나입니다.
유명 강사 중 '알파남'님은 과거 티스토리를 시작할 당시 '지식인 등급' 신급을 달성할 정도로 지식인을 많이 활용합니다.
물론 저도 신 등급 계정은 3개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엑스퍼트 승인도 받아서 노출이 아주 잘됩니다.
그래서 대체 뭐가 안 변했냐?
변하지 않은 것은 외부유입
외부유입은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아니 바뀌더라도 충분히 공략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외부유입도 사람들한테 노출이 되서 트래픽이 유입되는 겁니다.
근데 우리는 글 1개를 써서 검색 유입을 기다리지만, 외부유입은 그 글 하나로 10개, 20개, 100개까지 어디든지 뿌릴 수가 있다는 겁니다.
삼성이 노트북을 판매합니다.
이때 전혀 관심 없던 사람들도 노트북을 구매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일단 최대한 많이 노출 시켜야 합니다. 사게 만드는 건 두 번째 문제고, 먼저 우리가 새로운 노트북을 출시했다고 홍보해야 하죠.
여기까지 이해하셨다면 눈치가 있으시다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아실겁니다.
삼성은 TV 광고부터 시작, 언론사, 유튜버, 네이버, 구글, 커머스 메인 페이지, 야외광고, 셀럽 노출 등 뭐 여기서 예시를 든 거 외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노출을 시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의 블로그도 포함되는거죠.
우리가 해야 할 것
어떻게 조금 감이 오시나요? 안타깝게도 여러분 세대는 검색 유입으로 트래픽을 뽑아 먹기엔 조금 어려운 시기가 맞습니다. 물론 절대 불가능은 아니고 지금도 가능하긴 합니다.
문제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반드시 된다는 보장도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외부유입을 노려야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가장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건 바로 네이버 블로그 입니다.
네, 맞습니다. 제가 8년전부터 강조하고 또 강조했던 게 네이버 블로그 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네이버 블로그를 과소 평가하고 그랬습니다.
그 이유가 링크 삽입에 대한 뇌피셜, 애드포스트 수익이 낮다는 거였죠. 이걸 빨리 깨닮은 분들은 지금도 실행하고 있어요. 여기서 1차적으로 트래픽 유입을 받게 됩니다.
최근에 홈피드나 지수 확인 불가 상태가 되었는데요. 물론 최적화 블로그는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준최적화 블로그에 기회가 왔다고 합니다.
실제로 가능하기도 하고요.
기회가 왔고 이걸 아까워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네이버 블로그는 소모품입니다. 우리가 돈을 벌려면 반드시 태워야 할 무기입니다.
무기는 쓰다보면 더 날카로워 질 수도 있고, 이가 다 빠져 더 이상 쓸 수 없게 될 수도 있죠. 근데 결과가 어떻게 되든 후자가 무서워서 안 쓰게 되면 우리만 죽게 되는 겁니다.
정리 해드리겠습니다
블로그는 돈이 됩니다. 유튜브나 쇼핑 숏폼이 돈을 몇 백, 몇 천 만원 버니까 그게 다 맞을 거 같으신가요? 물론 그게 더 쉽긴 합니다.
근데 그래서 크래프토 AI 에이전트가 있는 겁니다. 우리가 글을 쓰고, 그 글을 네이버블로그/지식인/네이버카페/스레드/X 같은 다양한 곳에 외부유입 링크를 쉽게 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자동화로 쓴 블로그 글이 상위노출 같은 거 된다고 절대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그치만 여러 곳에 그 글을 뿌려서 홍보한다면, 처음엔 10명이지만 그게 쌓이고 또 쌓이면서 100명, 1000명, 만 명도 더 들어오는 곳이 될 겁니다.
시간은 얼마나 걸릴지 보장은 못합니다.
저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으니까요. 대신 그렇다고 빠르게 가기 위해서 한번에 많이 하게 된다면 죽게 될 겁니다.
과유불급, 과하면 스팸입니다. 비이상적인 패턴, 행동은 당연히 차단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천천히 탑을 쌓아간다는 생각으로 1년 동안 견고하게 만들어 나가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