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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욕심을 버리라는 이유(저품질)

티스토리는 카카오라는 곳에서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다음/카카오에 소속된 티스토리라서 엄청 까다롭니다. 하지만 규칙만 지킨다면 무료로 쓸 수 있다. 무료는 엄청 큰 혜택이다.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한번에 많은 글을 쓴다는 것이다.

티스토리 욕심을 버리라는 이유(저품질)

티스토리 뿐만 아니라 구글, 네이버 등 저품질이라는 단어가 있다. 이는 웹사이트가 스팸 지수(나쁜 점수)가 쌓이게 되면 글이 노출이 잘 안되거나 누락이 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저품질이라는 단어 자체는 그냥 블로거, 마케터들이 쓰는 용어다.

실제로 네이버/다음은 저품질이라는 단어 자체가 없다. 하지만 말 그대로 웹사이트에 점수가 낮으면 품질이 안 좋은 게 맞으니 결국 저품질은 존재한다.

다음은 예전부터 많은 스팸성 마케터들이 많이 활개치던 플랫폼이다. 무료로 쓸 수 있고, 계정마다 블로그 10개를 만들 수 있다. 네이버 색인도 되고, 40대부터 60대까지 마케팅 대상도 넉넉하니 있으니까 그렇다.

그래서 엄청나게 악용하는 유저가 늘어났고, 여기에 블로거들이 유입은 기름을 부어버린다. 티스토리는 대대적인 숙청을 진행할만큼 까다로운 플랫폼이 되버렸다.

티스토리 저품질 종류

티스토리가 저품질이 아니고, 다음 검색엔진에서 우리의 블로그에 평가를 내린다. 그리고 비정상적인 행동은 거의 지수 하락의 원인으로 손꼽는다.

다음 검색엔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저품질은 당연히 검색 누락이다. 가장 기본적인 현상은 기존 글은 아직 노출되나, 최근에 쓴 글이 노출이 안되는 상태를 볼 수 있다. 물론 이건 당연히 지수가 낮아서 그럴 수도 있다. 초기에는 거의 그런 상태가 유지된다.

하지만 모든 글을 통해 다음 검색 유입이 없는 상태라면 상태가 심각해진다. 이 상태에서 내 글 제목을 그대로 검색했을 때 글이 보인다면 회복할 가능성은 있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는 글을 검색해도 글이 노출되지 않는 상태다. 이때는 https://티스토리 주소를 입력했을 때 글이 확인돼야 한다. 안된다면 최근 글을 5개 정도 삭제한 후 일주일 정도 기다려본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도 노출이 안된다면 바로 고객센터로 문의해서 살려야 한다.

고객센터 문의 시 회생 확률

고객센터로 문의했을 때 회생할 확률은 우리가 쓴 콘텐츠 질에 따라 결정된다. 평범하게 글을 써왔고 정상적으로 쓴 글이라면 살아날 확률이 높다. 하지만 광고글, 스팸성, 과한 광고노출 문제가 될 만한 요소가 너무 많이 보인다면 그냥 탈락이고 버려야 한다.

물론 네이버, 구글에 노출이 잘되고 있다면 그냥 계속 쓰면 된다.

다음 검색엔진 웹사이트 지수

처음부터 차근차근 사이트 지수를 쌓아 놔야 한다. 제일 중요한 요소는 키워드다. 키워드가 계속 반복되게 쓴다면 스팸 의심을 받는다. 그리고 너무 많은 글을 처음부터 발행해도 의심 받는다. 운영 기간도 큰 영향을 준다. 한 달 밖에 안된 블로그보다 1년 된 블로그가 훨씬 튼튼하고 저품질에서 자유롭다.

다음 검색엔진 인정을 받은 티스토리

네이버에 인플루언서가 있다면 다음에는 크리에이터로 인정 받는 제도가 있다. 크리에이터로 인정 받으려면 꾸준히 같은 주제로 글을 쓰는 게 매우 중요하다. 이런 크리에이터의 공통점은 같은 키워드의 글이 최소 1000개 이상은 쓴 티스토리다.

지수를 쌓는 방법

지수를 쌓는 방법은 구글/네이버를 포함한 다음도 마찬가지고 동일하다. 양질의 콘텐츠를 뽑아내면 된다. 즉, 읽는 사람들이 체류 시간이 길고 유용해야 한다. 정보와 연관성, 신뢰성, 정확성 등 다양한 요소가 작용한다.

특히 꾸준한 글 밥 쌓기로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블로그를 유지하고 있는 지에 따라 웹사이트 지수는 달라진다. 물론 이게 수익하고 아무런 연관이 없다. 글을 아무리 많이 쓰더라도 결국 돈을 벌려면 돈이 되는 글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근데 글 밥을 쌓아나가다 보면 저절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 닳을 수 있다.